李 “‘안미경중’ 유효성 잃어…국익 기반 새로운 외교 접근 모색”

AI 통합 요약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유럽 3개국 순방의 두 번째 국가인 이탈리아 로마에 도착해 국빈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11일 세르조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비롯해 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 등 경제·외교 일정을 진행한다.
보수 성향: 이탈리아 측의 국빈 방문 예우(레드카펫, 육·해·공·경찰 의전, 전투기 호위)를 상세히 보도하며 EU 핵심 국가와의 전략적 관계 심화를 강조한다.
이탈리아를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외교는 그간 ‘안미경중’이라는 틀로 규정됐으나 최근의 지정학적 환경 변화 가운데 기존의 이분법적 접근 방식은 유효성을 잃었다고 본다”며 “한국은 미·중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하려 한다기보다는 우리 국익에 기반해 경쟁·협력·도전 요인에 대한 다각적인 인식 하에 새로운 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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