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벨기에 총리, “반도체 발전 혜택 함께”

AI 통합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G7 정상회담 참석을 계기로 9박10일간의 유럽 순방을 시작하며 9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 도착했다. 취임 후 처음 유럽을 방문하는 것으로, 한국 정상의 8년 만의 브뤼셀 방문이다. 글로벌 복합위기 속 국제 협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진보 성향: 미·중 패권 경쟁 속에서 한국과 유럽 등 중견국 간의 연대를 통해 특정 강대국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전략적 관점으로 접근.
벨기에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각) 브뤼셀에서 바르트 더 베버르 벨기에 총리와 정상회담을 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벨기에 정상과의 첫 만남이다.
이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에 따르면 양 정상은 회담에서 양국 관계 발전 방안과 주요 지역의 국제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대통령은 “취임 후 첫 유럽 순방에서 수교 125주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