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EU, 한국에 투자하고 디지털통상협정 서명…경제협력 '업그레이드'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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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G7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취임 후 첫 유럽 순방을 시작, 벨기에에 도착했다. 현지 교민들과의 만찬 간담회에서 격변하는 국내 상황의 회복을 강조하면서도 '더 나은 대한민국'을 보여주겠다고 약속했고, 재외공관이 주민자치센터 동장처럼 교민들과 자주 소통하며 민원을 선제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진보 성향: 재외공관의 역할 개혁과 '민원 제로'를 향한 개방적이고 시민 중심의 외교 전략을 강조, 현 정부의 개혁성과 친근하고 접근 가능한 리더십을 부각했다.
보수 성향: 국내 정치적 격변 속에서도 '빠른 회복'을 강조하며 정부의 안정화 능력을 부각하고, 통상국가로서의 위상 제고와 국정 성과 홍보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유럽연합(EU) 방문 계기로 유럽의 첨단 기업이 1억6500만달러 규모로 한국에 투자하기로 했다.
한·EU는 디지털통상협정 정식 서명을 통해 경제동맹을 가속화한다.
산업통상부는 10일(현지시각) 벨기에에서 투자 신고식 및 유럽지역 투자가 라운드테이블을 열어 유럽 소재 첨단기업의 대한국 투자를 유치하고 양국간 타결된 디지털통상협정(Digital Trade Agreement, DTA)에 공식서명하는 등 통상·투자·디지털 분야에서 주요 협력 성과를 도출했다고 밝혔다.
'유럽지역 투자신고식'에서는 김정관 장관 임석 하에 유럽 기업 4개 사가 총 1억6500만달러 규모의 외국인직접투자를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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