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전투기 호위에…李대통령 "대한국민에 대한 예우"
AI 통합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6월 10일 이탈리아 마타렐라 대통령의 초청으로 로마에 국빈방문했다. 방문 중 대통령은 미국과의 경제협력 강화와 안보 분야의 자주국방을 강조하는 국익 중심의 새로운 외교정책을 제시했으며, 한-이탈리아 양자관계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고 유럽연합과의 첨단기술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진보 성향: 한-EU 공동성명에 포함된 북한인권 개선 요구를 이재명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노선과의 괴리로 지적하며, 유럽의 분열된 입장 속에서 유연한 외교를 통해 모든 진영과의 원만한 관계 유지를 강조했다.
보수 성향: 기존의 안미경중 외교노선으로부터의 명백한 전환으로서 미국과의 경제협력 강화 및 안보 자주화를 추구하는 국익 기반의 전략적 외교 재편으로 평가했다.
[the300] 이재명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전투기 2대가 공군 1호기를 호위 비행한 데 대해 "이재명에 대한 예우가 아니라 대한민국 그리고 대한국민에 대한 예우"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국빈방문을 위해 이탈리아 상공에 들어간 공군 1호기를 이탈리아 전투기 두 대가 호위비행하는 영상을 공유하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최고의 민주주의 국가, 최대로 효율적인 나라, 세계적인 문화국가에 대한 그리고 그런 나라를 만든 위대한 대한국민에 대한 존중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26년 만에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했다.
이날 로마 대통령궁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서 세르지오 마타렐라 대통령과 의장대를 사열했다.
이와 관련해 청와대는 "정부 출범 후 최초의 유럽 국빈방문"이라며 "G7과 EU의 핵심 국가인 이탈리아와 전략적 관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뉴스, 독자들은 어떻게 느꼈나요?
첫 반응을 남겨보세요로그인하면 감정 반응에 참여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