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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유럽 관문' EU 찍고 이탈리아행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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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G7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취임 후 첫 유럽 순방을 시작, 벨기에에 도착했다. 현지 교민들과의 만찬 간담회에서 격변하는 국내 상황의 회복을 강조하면서도 '더 나은 대한민국'을 보여주겠다고 약속했고, 재외공관이 주민자치센터 동장처럼 교민들과 자주 소통하며 민원을 선제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진보 성향: 재외공관의 역할 개혁과 '민원 제로'를 향한 개방적이고 시민 중심의 외교 전략을 강조, 현 정부의 개혁성과 친근하고 접근 가능한 리더십을 부각했다.
보수 성향: 국내 정치적 격변 속에서도 '빠른 회복'을 강조하며 정부의 안정화 능력을 부각하고, 통상국가로서의 위상 제고와 국정 성과 홍보에 중점을 두고 있다.
[the300]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벨기에와 유럽연합(EU)을 방문해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와 철강 관세쿼터(TRQ) 등 통상 난제 논의 후 이탈리아로 향했다.
이 대통령이 취임 2년차를 맞아 유럽 외교 본격화에 시동을 건 가운데 EU와 비밀정보보호협정을 조속히 체결하기로 하고 반도체, 배터리, 소재 등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는 등 민생, 경제, 안보 등 다방면에서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늦은 오후 벨기에 브뤼셀 멜스브룩 군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9일 벨기에로 입국해 동포간담회를 시작으로 현지 일정을 시작했다.
우리 정상이 벨기에서 현지 교민 간담회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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