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핵협의그룹 개최…美 “핵 포함 모든 능력으로 확장억제”

AI 통합 요약
시진핑 중국 주석의 북한 방문으로 중국-북한 관계가 강화되는 가운데, 북한은 우라늄 농축시설 확대로 핵무기 생산능력을 지속적으로 증강하고 있다. 한국 정부는 EU와의 공동성명에서 북한의 핵보유국 지위 인정 불가를 명시하고 인권 문제도 직접 언급하며 대북기조를 강경화했으며, 미국 등 국제사회도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촉구하고 있다.
진보 성향: 남북 대화와 비핵화를 병행하는 장기적·현실적 접근을 강조하며, 북중 밀착으로 인한 한국의 외교적 입지 축소 문제를 지적한다. 동시에 핵융합 같은 평화적 핵에너지 개발도 함께 추진한다.
보수 성향: 이 정부의 대북기조 강경화를 평가하며, 북한의 핵보유국 지위 절대 인정 불가와 인권 문제 개선을 명시적으로 강조한다. 북한의 핵 능력 대폭 증강이라는 위협적 현실을 부각하고 중국의 전략적 야욕도 비판한다.
한국과 미국이 11일 서울에서 제6차 핵협의그룹(NCG) 회의를 열고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 핵전력과 한국 재래식 전력을 연계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
국방부는 김홍철 국방정책실장과 로버트 수퍼 미 전쟁부 핵억제·대량살상무기(WMD)대응정책 부차관보가 NCG를 공동 주관했으며, 양국 국방·외교·정보 관계관들이 참석했다고 이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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