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900조·충청 390조·영남 270조…靑이 밝힌 지역 투자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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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정부가 영·호남과 충청을 합쳐 약 1500조원의 지역 투자 계획을 밝혔다.
국가의 생존이 달린 국토 균형발전을 통해 잠재 성장률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9일 취재진 공지를 통해 향후 호남권에 896조원, 충청권에 392조원, 영남권에 270조원이 투자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정부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발표자료를 종합한 지역별 투자 계획이다.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호남권에서 반도체 팹(Fab·공장) 4기 건설에 800조원, 패키징에 1조원, AIDC(인공지능 데이터센터)에 87조원, 기타 스마트 가전 및 에너지 등에 8조원이 투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