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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서민금융 지원 위해 '6.9조' 희망 프로젝트 가동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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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금융 3조·중금리대출 3.5조·연체채권 소각 4500억 KB금융그룹이 서민·취약계층의 재기를 지원하고 중·저신용 고객의 신용공여를 확대하기 위해 6조9000억원에 달하는 맞춤형 금융지원에 나선다.
KB금융은 29일 'KB국민행복 희망 프로젝트를' 통해 △포용금융 3조원 △민간중금리대출 3조5000억원 △선제적 연체채권 소각 4500억원 등 총 6조9000억원 규모의 맞춤형 금융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KB금융은 지난해 향후 5년간 포용금융 17조원 공급 계획을 밝힌데 따라 올해 3조원을 지원한다.
새희망홀씨를 비롯한 서민금융대출의 금리를 인하하고 청년, 사회적배려대상자 등의 채무를 원금의 최대 90%까지 감면해준다.
앞서 지난 3월에는 자영업자, 프리랜서들이 제2금융권 신용대출을 더 낮은 금리로 대환할 수 있는 KB국민도약대출을 출시한 바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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