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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 'ㄱㄷ' SNS 성매매 은어 발각…방미심위, 1887건 접속차단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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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가 SNS(소셜미디어)상에서 은어를 사용해 음성적으로 유통되는 성매매 유인 정보에 대해 접속차단 조치를 내렸다.
29일 뉴시스는 방미심위 통신심의소위원회가 이날 회의에서 SNS상 성매매 알선·유도 정보 총 1887건에 대해 접속차단의 시정요구를 의결했다고 보도했다.
방미심위는 최근 SNS에서 'ㅈㄱ(조건)', 'ㄱㄷ(간단)' 등 성매매를 암시하는 은어와 함께 가격·장소를 제시하며 다이렉트 메시지(DM)로 성매매를 유도하는 정보가 확산함에 따라 중점 모니터링을 진행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접속차단 대상에는 유사성행위의 대가로 금전을 제공하는 방식의 청소년 대상 성매매 유인 정보 250건이 포함됐다.
이 중에는 청소년이 살 수 없는 담배를 대신 구매해 주겠다면서 이를 빌미로 성매매를 유인하는 변칙적인 수법도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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