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이재명 정부, 기업 손발 묶어놓고 투자만 강요...과정 검증해야"
ONP 요약
이재명 대통령 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제조시설에 800조 원, 충청권 패키징시설에 81조 원을 투자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용인·평택 지역의 포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호남의 광활한 부지와 풍부한 용수를 활용한다고 설명했으나, 야당은 관치개입, 개혁신당은 일방적 정책 결정을 비판했다.
중도 성향: 정부의 투자 계획 발표와 함께 야당의 관치개입 비판, 개혁신당의 일방적 정책 결정 지적을 함께 보도하면서, 정부 정책과 야당 의견을 균형있게 전달했다.
보수 성향: 정부의 투자 규모와 구체적 내용(호남 팹 800조, 충청 패키징 81조)을 적극 보도하고, 용인·평택의 한계와 호남의 지리적 이점을 강조하여 정책의 합리성을 뒷받침했으며, 반도체 산업의 긍정적 경제 효과(학생 진로 선택, 지역 성장)를 함께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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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정부가 노란봉투법 등으로 기업을 묶어놓고 기업에게 투자만 강요했다고 비판했다.
나 의원은 30일 SNS(소셜미디어)에 "근본적인 체질 개선과 규제 혁파 없이 권력으로 억지 투자를 윽박지르는 것은 기업에 모래주머니 채우고 손발묶고, 마라톤을 뛰라는 격"이라며 "징벌규제, 세무조사, 국가권력의 흉기를 들이대며, 지갑을 열게 한 것은 아닌가"라고 적었다.
나 의원은 "지금 우리 산업 현장은 '노란봉투법' 시행 100일 만에 구내식당·경비 업무까지 원청 교섭으로 묶여 아수라장이 됐다"며 "중대재해처벌법을 지키려 하청 노동자 안전을 챙기면, 도리어 노란봉투법상 '사용자'로 옭아매 교섭을 강제당하는 기막힌 딜레마에 빠졌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