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반도체 반발?…머리 텅 빈 대구 정치인 자업자득”

ONP 요약
이재명 대통령 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제조시설에 800조 원, 충청권 패키징시설에 81조 원을 투자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용인·평택 지역의 포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호남의 광활한 부지와 풍부한 용수를 활용한다고 설명했으나, 야당은 관치개입, 개혁신당은 일방적 정책 결정을 비판했다.
중도 성향: 정부의 투자 계획 발표와 함께 야당의 관치개입 비판, 개혁신당의 일방적 정책 결정 지적을 함께 보도하면서, 정부 정책과 야당 의견을 균형있게 전달했다.
보수 성향: 정부의 투자 규모와 구체적 내용(호남 팹 800조, 충청 패키징 81조)을 적극 보도하고, 용인·평택의 한계와 호남의 지리적 이점을 강조하여 정책의 합리성을 뒷받침했으며, 반도체 산업의 긍정적 경제 효과(학생 진로 선택, 지역 성장)를 함께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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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반도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지가 호남권으로 결정된 가운데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대구 경제를 망친 건 자리만 지킨 대구 정치인이 아무것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고 지적했다.
홍 전 시장은 30일 페이스북에 “대구가 저렇게 쇠락한 것은 지역 정치인들 탓이다”며 “30년 전 섬유 산업이 쇠락해질 때 산업 대개편을 시작했어야 하는데 자리만 지킨 대구 정치인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했다.이어 “3년 동안 나홀로 고군분투 해본들 힘이 부쳐 더는 할 방법이 없었다”며 “그래서 다시 대권에 도전했고 실패하자 대구 미래 100년을 위해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했다.
홍 전 시장은 “나를 두고 대구 경제가 나빠진 데 책임이 있다고 떠드는 놈들은 참 나쁜 놈들이다”며 “대구를 망친 것은 일할 줄도 모르고 머리 속이 텅 빈 니(너희)들이 국회의원이라고 폼잡고 으스대고 설치고 다녔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최근 반도체 투자 발표에 니들(너희들)이 시비를 걸고 있지만, 그건 모두 니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