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안보도, 이웃 사랑도 100점인 이 남자가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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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 안보 지킴이인 김시병 비상계획관이 최근 누적 헌혈 100회를 달성하고, 대한적십자사 '헌혈 명예장'을 수상해 지역사회에 감동을 전하고 있다.
김 비상계획관은 지난 2024년 공채를 통해 서산시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비상계획관은 국가 비상사태나 전쟁 등 긴급 상황에 대비해 시설 방호, 중요 문서 및 시스템 보안, 비상대비 업무를 총괄한다.
특히 5곳의 주요 국가방위시설이 위치해 안보 요충지로 꼽히는 서산시의 경우는 그 책임이 더욱 막중한데 현재 충남 시·군을 통틀어 유일한 비상계획관이다.
소령으로 전역한 김 비상계획관은 과거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 등에서 활약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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