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의동·이준석 "호남으로 정해진 반도체 클러스터…'평가표' 공개하라"
ONP 요약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권(광주·전남) 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가 임박했다. 이재명 정부는 이를 국토균형발전 정책의 핵심 프로젝트로 추진하고 있으며, 호남의 물·전력·인프라 조건을 투자 적지로 제시하고 있다. 이를 둘러싼 정치권의 찬반 논란도 이어지고 있다.
진보 성향: 호남의 오랜 지역 불균형을 극복할 역사적 필요성을 강조하며, 국토균형발전을 국가 생존 전략으로 본다. 수십 년간의 역차별 해소가 당연한 권리라고 주장한다.
중도 성향: 호남의 물·전력·인프라 등 객관적 투자 조건을 검증하며, 정부의 정책 의지와 기업의 자율성 사이 균형을 제시한다.
보수 성향: 반도체 산업의 호황과 수출 증가, 주가 상승 등 경제 지표의 긍정적 변화를 강조하며, 투자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부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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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유의동 국민의힘 의원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를 향해 '반도체 클러스터' 입지를 정한 객관적인 평가표를 공개하라고 주장했다.
유 의원과 이 대표는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건립을 추진하는 이재명 정부를 규탄하는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두 의원은 반도체 벨트에 속하는 경기 평택을, 화성을 지역구에서 당선됐다.
유 의원은 "정부가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지도부 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일정으로 반도체 클러스터의 새로운 입지를 졸속 발표했다"며 "지금도 평택에서는 삼성이 2028년, 2029년 가동을 목표로 P5와 P5-2를 짓고 있다"며 "용인 국가산단은 2028년에야 첫 삽을 뜬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