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반도체 랠리에 심해진 ‘K자 양극화’… 상반기 코스닥 10곳 중 8곳 하락했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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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바이낸스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코스피와 주요 반도체주의 가격 변동을 수십~150배까지 추종하는 파생상품들을 상장시켜 약 12조 원대의 거래를 기록했습니다. 극도로 높은 수익 배수를 제공하는 만큼 손실 위험도 극심한데, 한국 금융당국의 감시 밖에 있는 해외 거래소라는 점에서 투자자 보호 방안 부재와 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보수 성향: 고배수 레버리지 파생상품의 투기적 성격을 강조하며 '사실상 도박판'으로 평가합니다. 한국 금융 감시 체계 밖에 있는 해외 거래소에서의 판매로 인한 투자자 보호 공백을 주요 문제로 지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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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반면, 코스닥은 80% 가까이 하락하며 ‘K자 양극화’가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코스닥에서는 바이오·헬스케어 종목의 부진이 두드러졌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월 2일~6월 26일) 코스닥 상장사 1795개 가운데 1395개(77.7%)의 주가가 하락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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