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훼손은 언론탓?'KCC의 가스공사 형사고발 그 배경은? ...양측 공문 단독입수 내용을 살펴보니,'불난데 기름부은격'

ONP 요약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의 검찰 내부 메시지가 박상용 인천지검 부부장검사를 겨냥한 것으로 해석되자, 박 검사가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경찰은 고소인인 박 검사를 소환해 사건의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중도 성향: 양측의 주장을 균형있게 전달하며 검찰 내부 갈등의 경위를 사실적으로 보도
보수 성향: 박상용 검사가 '조작수사 누명'을 씌우려는 시도를 받았다는 피해를 강조하고, 임은정 검사장의 내부 메시지를 부당한 저격으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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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남자프로농구 부산 KCC가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상대로 제기한 명예훼손 형사고발 사태는 국내 프로농구 사상 초유의 법적 분쟁이다.
이번 사태는 KCC가 24일 "가스공사 구단 관계자 2명을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혐의로 고발했다"라고 밝히면서 전면전화 됐다.
사태의 발단은 '라건아 세금 분쟁'이다.
가스공사가 지난해 라건아를 영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