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강남서 ‘직장 내 괴롭힘’ 경찰 간부 징계위 회부…감찰 과정서 ‘신고인 보호 미흡’ 논란
ONP 요약
축구협회 회장의 감독 선임 개입 의혹이 경찰의 2년 수사에도 불구하고 아직 결론을 보지 못하고 있다. 경찰은 29일 8건의 고발을 적극 수사하겠다고 표명했지만, 문제의 당사자들은 이미 자신의 직책을 떠난 상태다. 사건 해결까지 실질적인 책임규명이 가능할 것인지에 대해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중도 성향: 경찰이 고발된 8건의 사건에 대해 현재 적극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추가 조사와 법리 검토를 진행하면서 사실관계를 명확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보수 성향: 경찰이 사실관계가 명확한 사안에 대해 2년째 결론을 내지 못하는 가운데, 의혹의 핵심 당사자들이 이미 자리를 물러난 상황이다. 이에 수사의 실익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며 '뒷북 수사'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경찰 마크.
김창길 기자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이 제기돼 가해자로 지목된 경찰 간부가 징계위원회에 넘겨진 것으로 확인됐다.
조사 과정에서 오히려 피해 신고인들에 대한 감찰이 검토됐고, 피신고인과의 분리조치도 되지 않는 등 문제가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29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청문감사인권담당관실은 강남서 소속 간부 A씨의··· ...
공식 발표 ↔ 진영별 보도
‘술 파티’ 감찰 검사 합류에… 검찰미래위 공정성 논란
내년 ‘기준 중위소득’ 논의 착수… 복지사업 선정 기준되는 지표
‘주가조작 패가망신 1호’ 일당 4명, 내달 1일 구속심사
정몽규 축구협회장 '홍명보 선임' 경찰 수사 2년째 공회전
홍명보 감독 선임 수사 2년째 제자리…그 사이 정몽규·홍명보는 물러나
“임은정이 조작수사 누명 씌워” 고소한 박상용…경찰, 수사 착수
지휘봉 내려놓은 홍명보…경찰은 '선임 부당 개입' 본격 수사
정몽규 축협회장의 '홍명보 선임' 경찰 수사, 2년째 지지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