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내 괴롭힘 의혹' 강남서 경찰 간부, 서울청 징계위 회부
ONP 요약
축구협회 회장의 감독 선임 개입 의혹이 경찰의 2년 수사에도 불구하고 아직 결론을 보지 못하고 있다. 경찰은 29일 8건의 고발을 적극 수사하겠다고 표명했지만, 문제의 당사자들은 이미 자신의 직책을 떠난 상태다. 사건 해결까지 실질적인 책임규명이 가능할 것인지에 대해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중도 성향: 경찰이 고발된 8건의 사건에 대해 현재 적극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추가 조사와 법리 검토를 진행하면서 사실관계를 명확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보수 성향: 경찰이 사실관계가 명확한 사안에 대해 2년째 결론을 내지 못하는 가운데, 의혹의 핵심 당사자들이 이미 자리를 물러난 상황이다. 이에 수사의 실익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며 '뒷북 수사' 논란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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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로 지목된 서울 강남경찰서 소속 경찰 간부가 징계위원회에 넘겨졌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청문감사인권담당관실은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이 제기된 강남서 소속 A 경감을 감찰한 뒤 최근 징계위원회에 회부했다.
신고인 측은 지난 16일 징계위 회부 사실을 통보받았다.
A 경감은 같은 부서에서 근무하는 B씨 등 직원 2명을 괴롭힌 의혹을 받는다.
피해를 주장한 직원들은 A 경감이 "화장실에 갈 때도 말하고 가라"는 등 인권 침해했으며 부서 내 따돌림을 유도하는 등 괴롭힘을 했다고 주장했다.
또 신고인 측은 서울청 조사 과정에도 문제를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청이 A 경감 조사 과정에서 신고인의 비위 사실을 감찰할지 내부 논의했기 때문이다.
다만 내부 이견으로 감찰이 진행되진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