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부지사’냐 ‘경제부지사’냐…추미애호(號) 출범했지만 안갯속 [오상도의 경기유랑]
![‘공정부지사’냐 ‘경제부지사’냐…추미애호(號) 출범했지만 안갯속 [오상도의 경기유랑]](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01/20260701519346.jpg)
ONP 요약
대한민국 첫 광역자치단체 행정통합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1일 공식 출범했다. 정부는 동시에 호남 서남권에 신규 반도체 산업단지를 조성하기로 하고, 동복댐 증고와 발전용수 재활용 등으로 필요한 하루 65만 톤의 산업용수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8월 출범하는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직접 맡겠다고 밝혔다.
진보 성향: 수도권 중심 체제를 탈피하고 호남 발전을 추진하려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산업단지 조성 기한(10년→5년 단축)의 현실성, 고용 창출 효과, 용수 공급 체계의 안정성, 지역 간 자원 배분 갈등 등에 대한 구체적 우려를 제기했다.
중도 성향: 정부의 비전과 계획을 사실 기반으로 보도하면서 대통령의 직접 책임 강조와 기술적 가능성을 전달함과 동시에, 글로벌 투자자의 위험 경고(블랙록)를 포함한 객관적 평가도 함께 제시했다.
보수 성향: 광역자치단체 통합이라는 역사적 첫사례로 평가하고 거대 메가시티 조성을 통한 수도권 일극 체제 견제를 긍정적으로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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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추미애호(號)’의 경기도정이 1일 공식 출범했지만 정무부지사와 조직개편 등 도정 성격을 파악할 핵심 요소들이 여전히 안갯속에 머물고 있다.
도에 따르면 추 신임 지사는 취임 첫날 집무실에서 ‘K 반도체 혁신대책’을 1호 결재로 선택하며 성장 드라이브를 예고했다. 경기남부 일대에 추진 중인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 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