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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조 반도체' 충격에도 전북지사는 '취임식'…부산시장은 '민생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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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800조 원 규모 서남권 반도체 투자 계획에서 전북이 사실상 제외되며 지역사회에 충격이 이어지는 가운데, 같은 날 취임한 전북도지사와 부산시장의 첫 행보가 극명한 대조를 보였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1일 별도의 취임식을 열지 않고 민생 현장을 찾았다. 전 시장은 이날 오전 충렬사 참배를 마친 뒤 부산시청 집무실에서 취임 선서와 인수·인계 서명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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