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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없으면 국가도 없다' 인용 李 "반도체 생산거점 준비된 땅"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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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위 위원장 맡아 직접 총책임 영호남 투자 불균형, 조금 완화" 이재명 대통령이 '제2의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되는 호남(서남권)을 찾아 "제가 직접 관할해 총책임을 확실히 지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오는 8월 출범하는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서남권 투자를 책임지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30일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정책쇼'나 보여주기가 아니라 '진짜로 하는구나'라는 점을 꼭 보여드리고 싶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 대통령은 호남을 반도체 생산거점으로 택한 이유에 대해 "입지 경쟁력이 탁월한 준비된 땅"이라며 임진왜란 당시 호남의 중요성을 강조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약무호남시무국가'(若無湖南是無國家·호남이 없으면 국가도 없다)란 문구를 인용한 뒤 "호남에 대한 차별이 새로운 기회를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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