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취임식에서도 '반도체'…"산단 3곳, 제1호 클러스터 지정해야"
ONP 요약
대한민국 첫 광역자치단체 행정통합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1일 공식 출범했다. 정부는 동시에 호남 서남권에 신규 반도체 산업단지를 조성하기로 하고, 동복댐 증고와 발전용수 재활용 등으로 필요한 하루 65만 톤의 산업용수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8월 출범하는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직접 맡겠다고 밝혔다.
진보 성향: 수도권 중심 체제를 탈피하고 호남 발전을 추진하려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산업단지 조성 기한(10년→5년 단축)의 현실성, 고용 창출 효과, 용수 공급 체계의 안정성, 지역 간 자원 배분 갈등 등에 대한 구체적 우려를 제기했다.
중도 성향: 정부의 비전과 계획을 사실 기반으로 보도하면서 대통령의 직접 책임 강조와 기술적 가능성을 전달함과 동시에, 글로벌 투자자의 위험 경고(블랙록)를 포함한 객관적 평가도 함께 제시했다.
보수 성향: 광역자치단체 통합이라는 역사적 첫사례로 평가하고 거대 메가시티 조성을 통한 수도권 일극 체제 견제를 긍정적으로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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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르네상스 시즌2' 선언 이상일 경기 용인특례시장이 1일 포은아트홀에서 취임식을 열고 민선 9기 출범을 선언했다.
시 승격 30년 만의 첫 재선 시장인 이 시장은 '용인 르네상스 시즌2'를 내걸고 용인을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중심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취임사에서 용인 내 반도체 특화단지 3곳(이동·남사 국가산단, 원삼 일반산단, 삼성전자 기흥캠퍼스)을 반도체지원특별법상 '제1호 반도체 클러스터'로 지정해 국가적 차원의 지원을 이끌어내야 한다고 역설했다.
특히 당초 계획보다 지연되고 있는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부지 조성과 관련해서는 정부의 신속한 조치를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