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약 '삼진로라제팜주'·뇌전증 신약 내달 건강보험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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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 중단 우려가 불거졌던 응급·소아 필수약 '삼진로라제팜주'(구 아티반)와 뇌전증 신약 브리바라세탐 성분 약제가 다음 달부터 급여에 등재된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7월1일부터 삼진로라제팜주 등이 급여에 등재된다고 밝혔다.
삼진로라제팜주는 급성 불안·긴장 등의 증상 진정에 사용되는 로라제팜 성분 주사제다.
응급, 소아 등 필수 의료 현장에 없어서는 안 될 의약품이다.
지난해부터 기존 생산업체의 국내 공급이 불안정해짐에 따라 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해당 제품의 안정적 공급 방안을 논의해 왔다.
그 결과 삼진제약이 해당 품목을 넘겨받아 생산·공급을 지속하기로 최종 협의한 바 있다.
협의 결과에 따라 식약처는 품목 변경 허가를 완료하고, 복지부는 변경 제품의 신속한 급여 등재를 지원해 삼진로라제팜주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