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급여화’에 중증환자 반발…대국민 토론회 취소
ONP 요약
정부가 7월 4일 개최하려던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 국민참여 토론회를 취소했다. 환자단체와 의료계에서 생명이 달린 중증·희귀질환 치료를 우선 보장해야 한다며 반발하고 각계의 우려가 제기된 데 따른 결정이며, 정부는 충분한 논의 후 시간을 두고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진보 성향: 생명과 직결된 중증·희귀질환 치료가 먼저 건강보험 보장의 우선순위가 되어야 한다는 환자단체의 지적을 정당한 것으로 강조하고, 국민 여론이 이러한 정책 방향을 견제한 것으로 평가.
중도 성향: 정부의 정책 추진 과정에서 의료계·환자단체 등 각계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으며, 정부가 충분한 논의를 바탕으로 시간을 두고 재검토하기로 한 것으로 객관적으로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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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단체 “희소질환 환자, 여전히 건보 사각지대에…우선순위 따져야”복지부 “재검토 필요 판단” 공론화 절차 중단…연내 추진 쉽지 않을 듯보건복지부가 하반기 중점 추진과제로 내세운 ‘탈모 치료 건강보험 적용(급여화)’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환자단체는 29일 기자회견을 열어 “중증질환자가 우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부는 다음달 초 개최하기로 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