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의료공백 해소" 포괄 2차 병원 20곳 추가…전남 나주권 첫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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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 신규 공모를 통해 20개 종합병원을 추가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처음 시행된 이 사업은 종합병원의 포괄적 진료 역량을 강화하고 의료전달체계를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지역 주민이 응급 등 필수 의료를 적시에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 내 종합병원 기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정부는 지원사업 선정평가 자문단을 구성해 20개소를 새롭게 지정했다.
대구·경기 각 5곳, 경북 4곳, 충남·전남 각 2곳, 서울·부산 각 1곳이다.
특히, 전남 나주권에 '빛가람종합병원'이 새로 지정되면서 지역 주민의 의료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