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李대통령, 북한에 비굴한 외교...실력 없으면 내려와야"
AI 통합 요약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의 북한 국빈 방문 이후 신압록강대교 개통이 임박하고 양국의 외교·군사 교류가 강화되고 있다. 이에 미국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연일 강조하면서 북-중-러 연대를 견제하고 있으며, 한국과 EU는 러시아와 북한의 군사협력을 규탄하는 공동 입장을 표명했다.
진보 성향: 시진핑 방북을 통한 중국의 북한 핵 보유 사실상 인정과 북-중-러 연대 강화를 경고하며, 미국의 비핵화 강조를 이에 대한 견제로 해석.
보수 성향: 신압록강대교 개통 등 북-중 경제협력의 실질적 진전을 강조하며, 6·25 전쟁 역사 맥락을 함께 제시.
[the300]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정부가 북한 심기경호를 하고 있다며 비굴한 외교를 하지 말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12일 SNS(소셜미디어)에 "국민의 안보와 자존심을 북한 정권에 통째로 상납한 이재명 정부의 비겁한 '심기 경호'가 결국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을 조롱거리로 만들었다"며 "이번 한·EU 정상회담에서 드러난 이재명 대통령과 청와대의 행태는 국가의 안위를 책임진 정부가 맞는지 눈과 귀를 의심케 하는 참담한 굴욕 외교의 극치"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EU 유럽연합의 강력한 요구로 공동성명에 '북핵 불용'과 '북·러 군사협력 규탄'이라는 엄중한 경고가 포함되었음에도, 이 대통령의 발표문과 청와대 보도자료에서는 이 핵심 내용들이 통째로 잘려나갔다"며 "국제사회 앞에서는 마지못해 서명해 놓고, 돌아서서 북한 정권이 노할까 봐 허겁지겁 국내 언론과 국민의 눈을 속이려 든 것은 국가원수로서의 책무를 망각한 탄핵감"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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