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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제6차 핵협의그룹 서울서 개최…"北 비핵화·美 핵우산 재확인"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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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한미 양국이 제6차 핵협의그룹(NCG) 회의를 11일 서울에서 열고 북한 비핵화 공동 목표와 미국의 핵우산 제공을 의미하는 확장억제 공약을 재확인했다.
이번 회의는 김홍철 대한민국 국방부 국방정책실장과 로버트 수퍼 미 전쟁부 핵억제·WMD(대량살상무기)대응정책부차관보 공동 주관했다.
양국의 국방·외교·정보 관계관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공동성명을 통해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이 고도화되고, 변화하는 안보환경 속에서 한미동맹 및 확장억제를 강화하기 위해 한미 NCG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한미는 북한의 비핵화에 대한 공동의 목표를 확인했다"라며 "미국 측은 핵을 포함한 미국의 모든 범주의 능력을 활용해 대한민국에 확장억제를 제공하는 공약을 재확인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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