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푸틴에 ‘국경일’ 축전…“대내외 정책 철저 지지”

AI 통합 요약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의 북한 국빈 방문 이후 신압록강대교 개통이 임박하고 양국의 외교·군사 교류가 강화되고 있다. 이에 미국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연일 강조하면서 북-중-러 연대를 견제하고 있으며, 한국과 EU는 러시아와 북한의 군사협력을 규탄하는 공동 입장을 표명했다.
진보 성향: 시진핑 방북을 통한 중국의 북한 핵 보유 사실상 인정과 북-중-러 연대 강화를 경고하며, 미국의 비핵화 강조를 이에 대한 견제로 해석.
보수 성향: 신압록강대교 개통 등 북-중 경제협력의 실질적 진전을 강조하며, 6·25 전쟁 역사 맥락을 함께 제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러시아 국경일(6월 12일)을 맞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 대내외 정책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했다.북한 노동신문은 김 위원장이 푸틴 대통령에게 보낸 축전을 12일 공개했다.김 위원장은 “우리는 친선적인 러시아연방이 당신의 현명한 영도 밑에 국가발전과 안전수호를 위한 거창한 사업에서 활기찬 전진을 이룩해나가고 있는 데 대하여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이어 “오늘 조로(북러)관계는 새로운 역사의 장을 펼치며 진실하고 헌신적인 동지적 신뢰관계, 동맹관계로 더욱 강화되고 있다”고 했다.김 위원장은 “이는 조로 두 나라가 포괄적인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의 의무와 정의의 이념에 충실함으로써 획득한 자부할 만한 결실이며 우리의 선택이 정당하다는 것을 실증해주고 있다”고 했다.또 “모스크바의 대내외 정책들을 철저히 지지하고 언제나 러시아연방과 함께 하려는 것은 나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 정부의 변함없는 의지이며 입장”이라고 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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