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하나제약, 삼진제약 급등 때 주식 전량 처분…233억 규모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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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공시에 불성실 공시법인 지정 예고 하나제약이 보유 중이던 삼진제약 주식을 전량 처분했다.
아리바이오가 중국 제약사와 최대 7조원 규모의 경구용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AR1001'의 글로벌 판권 계약을 체결한 소식에 초기에 국내 판권·제조권을 확보한 삼진제약의 주가가 급등한 때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하나제약은 보유 중이던 삼진제약 보통주 99만5198주를 전량 처분했다고 전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처분 금액은 233억 5740만원으로 자기자본의 7.45%에 해당한다.
처분 거래는 아리바이오의 기술 수출 소식에 삼진제약 주가가 급등한 지난달 14일과 이후 같은 달 15일, 19일에 걸쳐 이뤄졌다.
하나제약은 "투자를 위한 재원 확보 목적"이라고 밝혔다.
업계는 평택 주사제 신공장에 건설에 해당 재원이 투입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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