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시장, 재선 첫날 ‘환경미화’…1호 결재는 ‘반도체’

ONP 요약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광주와 전남 지역에 반도체 공장 4기 건설을 포함한 첨단산업 기지 조성에 나서기로 발표했다. 정부는 이를 지원하기 위해 7월 1일 광주에서 국민보고회를 열고, 특별회계 신설, 특구 지정, 전력·용수·인프라 공급 등 맞춤형 지원책을 마련했으며, 여러 기업이 AI데이터센터·수소생산시설 등의 추가 투자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진보 성향: 호남 지역의 오랜 산업 공동화를 극복하려는 전략적 투자로 평가하며, 정부의 과감한 지원이 영남 중심의 불균형을 바로잡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다만 반도체 산업의 전력 수요 충당을 위해 원전 확대가 요구된다는 점에서 에너지 정책과의 조율 필요성을 제기.
중도 성향: 896조 원 규모의 대형 투자 발표와 정부 지원 체계를 객관적으로 전달. 반도체 산업의 전력·용수 수요 면에서 호남이 갖춘 입지 조건을 경제적 근거로 제시하면서, 기업들이 요청한 정주여건·교육인프라 등 실질적 과제도 함께 보도.
보수 성향: 지역 편중 우려와 재원 조달의 투명성 부족을 강조. 호남권 반도체에 집중된 국비 지원이 타 지역을 소외시킨다는 야당의 지적과 '백지수표에 가까운' 재정 계획에 대한 비판을 부각하며, 정부가 구체적인 재원 마련 방안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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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 최초로 재선 고지에 오른 이상일 용인시장(오른쪽)이 민선 9기 첫날, 환경미화 활동과 반도체 산단 방문으로 서막을 열었다. 이 시장은 1호 결재로 반도체 종합계획에 서명한 뒤 공사 현장으로 달려가 정부의 행동을 촉구했다.
1일 용인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이날 동백지역에서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는 작업으로 일정을 시작했다. 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