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배제된 ‘서남권 반도체 투자’ 반발 확산…진보당 전북도당 "전북특별고립도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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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발표한 ‘서남권 반도체 투자 계획’을 둘러싸고 전북 지역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대규모 투자가 전남·광주에 집중되는 반면, 전북은 송전망 부담만 떠안는 구조가 재현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면서다.
진보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은 1일 성명을 통해 “이번 계획은 국가 균형발전 기대를 무너뜨린 결정”이라며 “전북을 사실상 ‘고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