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지속 투자할 환경 만들어달라"…전북 상공인들, 민선 9기 주문
ONP 요약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권(광주·전남) 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가 임박했다. 이재명 정부는 이를 국토균형발전 정책의 핵심 프로젝트로 추진하고 있으며, 호남의 물·전력·인프라 조건을 투자 적지로 제시하고 있다. 이를 둘러싼 정치권의 찬반 논란도 이어지고 있다.
진보 성향: 호남의 오랜 지역 불균형을 극복할 역사적 필요성을 강조하며, 국토균형발전을 국가 생존 전략으로 본다. 수십 년간의 역차별 해소가 당연한 권리라고 주장한다.
중도 성향: 호남의 물·전력·인프라 등 객관적 투자 조건을 검증하며, 정부의 정책 의지와 기업의 자율성 사이 균형을 제시한다.
보수 성향: 반도체 산업의 호황과 수출 증가, 주가 상승 등 경제 지표의 긍정적 변화를 강조하며, 투자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부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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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회장 김정태, 이하 전북상의)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민선 9기 전북 경제 도약을 위한 기업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9일 전북상의는 이번 조사는 새로 출범하는 민선 9기 지방정부에 지역 기업들의 현장 목소리와 정책 수요를 전달하기 위해 진행됐다고 밝혔다.
설문 결과에 따르면 도내 기업들은 지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