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시장, 서울 전역 걸친 폭염에 긴급지시…"취약층 보호·폭염대응"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전역에 걸친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취약계층 보호와 폭염 대응을 긴급 지시했다.
30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29일) 16시 기준 서울지역 누적 온열질환자는 68명, 사망자는 1명으로 집계됐다.
현재까지 폭염으로 재산 피해 등 기타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날 오전 11시부터 서울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표됐다.
오 시장은 이날 "폭염저감시설 즉시 가동과 인명 보호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관련 부서에 지시했다.
그는 "독거 어르신·쪽방주민·노숙인 등 폭염 취약계층과 건설근로자·이동노동자 등 야외노동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안내를 강화해달라"며 "시민들에게도 충분한 수분 섭취 등 폭염 시 행동요령을 적극 안내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무더위쉼터와 그늘막 운영, 살수차 물뿌리기 등 현장 조치를 빈틈없이 시행하라"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