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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새 커진 서비스업, 줄어든 공산품…고용창출 효과는 약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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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새 커진 서비스업, 줄어든 공산품…고용창출 효과는 약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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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부터 2020년까지 10년 사이 우리 경제에서 서비스업 비중은 커진 반면 공산품 비중은 낮아졌고, 온라인 쇼핑 확대와 자동화 영향으로 서비스업의 고용 창출 효과는 빠르게 약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은 30일 2010년, 2015년, 2020년 산업연관표의 부문 분류와 작성 기준을 일치시킨 '2010-2015-2020년 접속산업연관표'를 작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전산업 산출액은 경상 기준 2010년 3386조원에서 2020년 4557조원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서비스 산출액 비중은 2010년 41.6%에서 2020년 49.3%로 확대됐다.

반면 공산품 비중은 같은 기간 47.5%에서 40.2%로 낮아졌다.

부가가치 기준으로도 서비스 비중은 58.9%에서 63.8%로 높아졌고, 공산품 비중은 30.7%에서 25.9%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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