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축구, 日에 완벽히 뒤처졌다"... BBC 뼈아픈 진단 "월드컵 참사, 전환점으로 삼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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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마저 한국 축구가 '영원한 라이벌' 일본에 뒤처졌다고 냉정한 진단을 내렸다.
영국 BBC는 30일(한국시간) "한국 축구가 위기에 빠졌다"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부진을 지적했다.
매체는 "일본은 한국보다 앞서 달려갔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재임 기간 동안,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무대에 진출한 아시아 최고의 팀 한국은 분명히 일본에 뒤처졌다"고 짚었다.
한국은 북중미 월드컵에서 실망스러운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멕시코, 체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함께 A조에 편성됐다.
비교적 수월한 조라는 평가가 많았지만, 결과는 1승2패(승점 3) A조 3위였다.
출발은 좋았다.
한국은 조별리그 1차전에서 체코를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뒀다.
하지만 2차전 멕시코전에서 0-1로 패했고, 최종전 남아공전에서도 0-1로 무너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