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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축구대표팀 실패, 李 대통령 인사 비판으로 돌아갈 것”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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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축구대표팀 실패, 李 대통령 인사 비판으로 돌아갈 것”

ONP 요약

축구협회 회장의 감독 선임 개입 의혹이 경찰의 2년 수사에도 불구하고 아직 결론을 보지 못하고 있다. 경찰은 29일 8건의 고발을 적극 수사하겠다고 표명했지만, 문제의 당사자들은 이미 자신의 직책을 떠난 상태다. 사건 해결까지 실질적인 책임규명이 가능할 것인지에 대해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중도 성향: 경찰이 고발된 8건의 사건에 대해 현재 적극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추가 조사와 법리 검토를 진행하면서 사실관계를 명확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보수 성향: 경찰이 사실관계가 명확한 사안에 대해 2년째 결론을 내지 못하는 가운데, 의혹의 핵심 당사자들이 이미 자리를 물러난 상황이다. 이에 수사의 실익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며 '뒷북 수사' 논란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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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한국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32강 진출 실패를 계기로 이재명 정부의 인사 문제를 비판했다.김승수 국민의힘 의원은 30일 열린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참담한 경기력을 보이면서 32강 진출에 실패했다”며 “이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결국 인사가 만사임이 다시 한번 증명됐다.

능력보다 내 편을 더 중시해 무능한 사람을 지휘관으로 선발하면 결과는 불 보듯 뻔하다’고 글을 올렸다”고 말했다.김 의원은 이를 두고 “이것이 자기비판인가”라며 “남의 눈에 티끌은 보여도 내 눈의 들보는 보이지 않는 것이냐”고 했다.

대표팀 탈락 이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문제를 지적한 이 대통령의 발언이 오히려 현 정부의 인사 문제라는 것이다.

그는 “이 대통령은 문화예술계 인사와 관련해서도 능력보다 내 편 인사를 계속 쏟아내고 있다”며 한국문화관광연구원장, 국립정동극장 대표, 국립발레단장 내정설 등을 거론했다.

이어 “무능한 사람을 지휘관으로 선발하면 국민에게 깊은 실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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