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 굴욕 대체 어디까지, 월드컵 '최악의 팀' 불명예 선정 "아시아의 호랑이, 송곳니 뽑힌 듯 투지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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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탈락이 확정되고, 이미 대표팀이 귀국길에 올랐어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굴욕'은 끝나지 않는다.
일본 매체가 선정한 이번 북중미 월드컵 최악의 팀 5선에 이름을 올렸는데, 딱히 반박할 내용들이 없기에 더 굴욕적인 상황이다.
일본 축구 전문 매체 풋볼채널은 30일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종료를 기점으로 최악의 성적을 낸 5개 팀을 선정해 공개했다.
매체는 1승 2패, A조 3위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한국을 비롯해 튀르키예(1승 2패·D조 4위), 우루과이(2무 1패·H조 3위), 체코(1무 2패·A조 4위), 포르투갈(1승 2무·K조 2위)을 꼽았다.
포르투갈을 제외한 4개 팀은 모두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팀이고, 한국이 속했던 A조에서만 두 팀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