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 밖 결과 충격적"…BBC 등 주요 외신도 '홍명보 실패' 조명
ONP 요약
한국 축구 대표팀(감독 홍명보호)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1승 2패의 성적으로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에 따라 FIFA 랭킹은 32위로 4년 6개월 만에 최저 순위로 추락했으며,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기록은 9회로 스코틀랜드와 함께 역사상 최다가 되었다.
중도 성향: 중도 매체들은 FIFA 랭킹 하락, 포상금 규정, ESPN의 객관적 평점(D-) 등 데이터와 규정을 중심으로 사실을 전달했으며, 손흥민 제외 등 구체적 전술 선택을 설명했다.
보수 성향: 보수 매체들은 성적을 매우 부정적으로 평가했으며, 광고업계 피해, 국민 심리 충격, 역대 최고 전력이라는 기대에서의 추락 등 사회적·심리적 영향을 강조하고, 포상금 지급 규정의 문제점과 감독의 전술적 실수를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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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이 이끈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이란 성적을 낸 것에 대해 주요 외신들도 예상 밖 결과라고 분석했다.
BBC 등 주요 외신은 지난 29일(한국시간) 홍명보호의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실패 소식과 이에 따른 축구 팬들 반응에 대한 기사들을 쏟아냈다.
먼저 BBC는 홍 감독이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도 조별리그 탈락(1무 2패)했던 점을 언급하며 "이미 실패했던 그가 2024년 다시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됐을 때 한국에선 강한 반발이 일었다"고 전했다.
이어 "당시 많은 축구 팬은 대한축구협회(KFA)가 엄격한 검증을 거친 외국인 감독 후보를 두고, 그들의 친구인 홍명보에게 감독직을 준 것이라고 비판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