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키나락스, 상반기 수주 200억 돌파…공장·전장 수주 랠리 가속
ONP 요약
이재명 정부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총 800조원 규모)을 공식화했다. 이 대통령은 역사적으로 호남에 투입된 누적 투자량에 비교하면 현재 규모가 제한적이라 강조하며 경제적 원리에 따른 필연적 선택임을 표명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1일 취임하며 반도체 산단 조성을 최우선 정책으로 삼았고 지역 교육기관도 인재 양성에 나섰으나, 야당은 재원 조달 방안의 투명성 부족을 지적했다.
진보 성향: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국가 산업 고도화와 지역 균형 발전의 중요한 기회로 평가하며, 이재명 대통령 임기 내 산단 완공과 생산 시작을 조기에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중도 성향: 정부의 반도체 투자 계획 내용을 객관적으로 전달하면서, 인재 양성, 기반시설 조성 등 구체적 협력 방안과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에 초점을 맞추어 현실적 추진 과제를 부각했다.
보수 성향: 막대한 규모의 투자가 호남 지역에만 집중되는 점을 문제 삼고, 재원 조달 계획의 투명성 부족, 국비 낭비 우려, 지역 선별화 논리를 비판하며 구체적 재원 방안 공개와 재검토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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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AI(인공지능) 기업 마키나락스는 상반기 수주액이 2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2일 밝혔다.
전년 동기(약 64억원) 대비 3배 이상 성장한 수치로, 지난해 연간 수주액(205억원)과 유사한 수준이다.
주요 산업군 별 비중을 살펴보면 △국방·항공우주(27%) △중공업(23%) △반도체·디스플레이·배터리 등 첨단제조(22%) △자동차·로봇·기계 등 제조 (21%) 순이다.
주요 고객은 국방과학연구소, 두산에너빌리티, 삼성전자, 요코가와, 현대자동차 등이다.
마키나락스는 이 같은 실적을 바탕으로 최근 대한민국 AI 전략을 논의하는 핵심 국가 행사에 잇따라 참여했다.
지난달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미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 전략 회의'에서 윤성호 대표는 참여 기업들을 대표해 혁신기업 사례를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정부는 10조 원 규모의 정책펀드를 조성해 2030년까지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방산 AI 빅테크 5개를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