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의 힘, 한달 수출 첫 1000억달러 넘었다

ONP 요약
한국이 6월에 월간 수출액으로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초과하는 1022억5000만달러의 실적을 기록했으며, 이 중 반도체 수출은 448억2000만달러로 역시 처음으로 400억달러를 돌파했다. 이는 글로벌 AI 기술 투자로 인한 메모리 반도체 수요 증가와 고부가가치 제품 수출 확대의 결과이며, 무역수지 흑자도 361억5000만달러에 달하여 사상 첫 300억달러 이상의 월간 흑자를 기록했다.
보수 성향: 반도체 슈퍼사이클과 역대 최대 기록이라는 표현으로 호황을 강조하고, AI 투자 확대의 직접적 기여를 명시하며 경제성장률 상향 전망으로 경제 활성화를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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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한국의 월간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1000억 달러를 넘었다.
월 수출액 1000억 달러 달성은 독일과 중국, 미국에 이어 한국이 세계 네 번째다.
올 하반기(7∼12월)에도 반도체 초호황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연간 수출 실적이 1조 달러를 넘어설 것이란 기대감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1일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6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한국 수출액은 1022억5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70.9% 증가했다.
5월(878억 달러)에 이어 2개월 연속 월간 최대 수출 기록을 다시 썼다.
조업 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45억400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59.5% 늘면서 두 달 연속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수출 증가세는 단연 반도체가 이끌고 있다.
지난달 반도체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99.5% 증가한 448억2000만 달러로 사상 처음 월 400억 달러를 돌파했다.
반도체 외 품목 수출도 1년 전보다 28% 뛰며 선전하고 있다.
20대 주력 수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