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가격 하락?..."삼전닉스 팔까 말까" 증권가 전망은
ONP 요약
정부가 30일 광주에서 개최한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앰코가 호남 지역에 총 896조원 규모의 반도체 투자를 약정했다. 업계는 반도체 팹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원전 확대와 용수 공급 확보가 필수라고 강조했으며, 정부는 동복댐 증고 등으로 농업용수를 보장하면서 산업용수를 확보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글로벌 경쟁사의 동시 증설로 인한 공급 과잉 우려와 실질적인 지역 균형발전 효과에 대한 의문도 제기되고 있다.
진보 성향: 진보 성향 매체들은 정부가 특정 언론의 과도한 부정적 보도에 맞서 용수 부족론을 반박하고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동시에 균형발전의 의도는 긍정하면서도, 데이터센터 중심 투자로 인한 일자리 창출 효과 부족 등 지역 발전의 실질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중도 성향: 중도 성향 매체들은 투자 계획의 규모와 참여 기업을 객관적으로 전달하면서, 전력과 용수 확보라는 인프라 관건을 균형있게 제시했다. 동시에 글로벌 반도체 경쟁사의 동시다발적 증설로 인한 공급 과잉 가능성과 중장기 수익성 악화 우려를 함께 보도했다.
보수 성향: 보수 성향 매체들은 AI 수요 증가로 인한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성장성을 강조했으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대규모 반도체 투자 결합에 따른 남부권 메가시티 형성의 역사적 의의를 부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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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전략 메모리 피크아웃 우려로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였지만, 하반기에도 반도체 실적 전망은 여전히 긍정적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반도체 수출 호황으로 한국 월간 수출액이 사상 처음 1000억달러를 기록했고 증권가도 반도체 가격 전망을 상당히 보수적으로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73.07포인트(2.04%) 내린 8303.41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15.02포인트(1.36%) 오른 8591.50으로 출발했으나, 외국인의 반도체 매도가 커지면서 하락 반전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개인이 1조7397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1조7011억원, 기관이 704억원을 순매도했다.
이 중 연기금의 순매도가 2202억원이다.
기관은 장 마감 직전까지 7407억원 순매수를 이어가다 마감 직전에 급격히 순매도로 돌아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