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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폭염 대응 '체감온도 IoT 플랫폼' 도입…전국 80개 현장 적용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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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이 전국 건설현장에 IoT(사물인터넷) 기반 폭염 대응 안전관리 체계를 적용해 근로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한다.
롯데건설은 '체감온도 IoT 모니터링 플랫폼'을 전국 약 80개 건설현장에 도입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현장에 설치된 온·습도 센서를 통해 체감온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위험 수준을 단계별로 구분해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측정 데이터는 5분 간격으로 갱신된다.
일정 기준을 넘어서면 자동으로 경고 신호가 전달된다.
본사 안전상황센터와 각 현장이 동일한 시스템으로 연결돼 전국 현장의 체감온도 상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위험 단계가 감지되면 본사와 현장 안전 담당자에게 즉시 알림이 전송돼 작업 중지나 휴식 부여 등 대응 조치가 동시에 이뤄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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