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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두려워 말고 도전하길" 이광형 KAIST 총장, 오늘 떠난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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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형 KAIST(카이스트) 제17대 총장이 약 5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총장직을 떠난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을 강조한 이 총장의 임기 동안 카이스트에서는 568개 창업기업이 나왔고 발전기금 3296억원이 모였다.
2일 카이스트는 대전 본원 존해너홀에서 이광형 총장 이임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이임식에는 카이스트 이사진을 비롯해 학·처장, 교수, 학생 등이 참석한다.
2021년 취임한 이 총장은 취임 이후 줄곧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을 강조했다.
국내 대학 최초로 실패연구소를 설립하고 질문, 토론 중심의 수업을 확대했다.
특히 학생들에게는 "카이스트는 '괴짜들의 놀이터'로 어떤 일이든 시도해볼 수 있는 학교"라는 점을 강조해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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