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못 가본 길… 월수출 1000억달러, 獨·中·美 이어 네번째 성과
ONP 요약
한국이 6월에 월간 수출액으로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초과하는 1022억5000만달러의 실적을 기록했으며, 이 중 반도체 수출은 448억2000만달러로 역시 처음으로 400억달러를 돌파했다. 이는 글로벌 AI 기술 투자로 인한 메모리 반도체 수요 증가와 고부가가치 제품 수출 확대의 결과이며, 무역수지 흑자도 361억5000만달러에 달하여 사상 첫 300억달러 이상의 월간 흑자를 기록했다.
보수 성향: 반도체 슈퍼사이클과 역대 최대 기록이라는 표현으로 호황을 강조하고, AI 투자 확대의 직접적 기여를 명시하며 경제성장률 상향 전망으로 경제 활성화를 부각.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자생수출 경쟁력은 세계 4위 연간 1조달러 달성 기대감↑ 대한민국 수출이 사상 첫 월 1000억달러 고지를 밟으며 무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반도체라는 주력산업이 주도하고 신성장 소비재가 뒷받침하면서 오랜 기간 넘지 못한 일본을 추월해 세계 수출 5위 강국에 안착했다.
사상 첫 연간 수출액 1조달러 달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1일 산업통상부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한국의 6월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70.9% 증가한 1022억5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월수출 1000억달러 돌파는 독일, 중국, 미국에 이어 전세계에서 네 번째다.
상반기 수출 역시 전년 동기 대비 48.4% 증가한 4967억달러로 역대 최대를 경신했다.
상반기 무역수지는 지난해보다 1109억달러 개선된 1383억달러 흑자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