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글로벌·고부가·핵심소재' 3대 사업구조로 재편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CJ제일제당이 기존 식품과 바이오 중심이었던 사업 구조를 3개 사업부문 체제로 전면 개편한다.
성장성과 수익성을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해 지금의 부진을 딛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CJ제일제당은 1일 사업 구조를 △라이프스타일식품 △기술소재 △핵심소재 등 3개 부문으로 재편한다고 발표했다.
성장성과 수익성이 낮은 한계 사업은 과감히 정리하고 미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사업부문 리밸런싱을 단행했다.
라이프스타일식품사업부문은 글로벌 K-푸드 성장을 이끄는 핵심 조직이다.
만두와 치킨을 비롯해 P-라이스(Processed Rice)·소스·김치 등 '비비고' 브랜드를 중심으로 글로벌전략제품(GSP)을 앞세워 세계 시장에 한국 식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확산하는 역할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