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당원에 달린 與 전대… 대의원과 합쳐 70% 반영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가 30일 전당대회 투표 반영 비율을 ‘대의원·권리당원 투표 70%, 국민여론조사 30%’로 결정했다.
기존 전당대회에서 대의원과 권리당원 투표를 별도로 반영했던 것과 달리 대의원과 권리당원 표 비중이 1 대 1로 동등해지며 권리당원 표심에 따라 당선자 향방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전준위 부위원장을 맡은 송옥주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전준위 첫 회의에서 “이번 전당대회는 선거인단 구성과 반영 방식에 변화를 추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전당대회에서는 정청래 전 대표가 추진했던 1인 1표제가 처음 적용된다.
민주당은 2024년 전당대회에서는 대의원 14% 권리당원 56% 국민여론조사 30%, 지난해 임시전당대회에서는 대의원 15% 권리당원 55% 국민여론조사 30%의 반영 비율을 적용했지만, 1인 1표제 도입에 따라 대의원과 권리당원 반영 비율을 합쳐서 동등하게 반영한 것.
지역위원회에서 선출하는 전국 대의원 총규모는 1만52명이고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