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보험점검센터'는 공공기관 아닙니다"…개인정보 동의 주의보
머니투데이
조회 0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보험점검센터'나 '무료 보장분석' 등을 내세워 개인정보 제공 동의를 요구하는 업체에 대해 금융감독원이 소비자경보를 발령했다.
공공기관처럼 보이는 명칭을 쓰더라도 실제로는 보험대리점 등에 고객 정보를 판매하는 민간 DB업체일 수 있다.
금감원은 1일 법인보험대리점(GA)의 DB영업 과정에서 소비자가 원하지 않는 보험가입 권유를 받거나, 제휴 DB업체가 '보험점검센터' 등 유사 공공기관 명칭을 사용해 오인을 유발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며 소비자경보 '주의'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DB영업은 DB업체가 SNS(소셜미디어), TV·인터넷 광고 등을 통해 소비자 개인정보를 수집한 뒤 이를 GA에 전달하는 방식이다.
업체들은 '보장분석' '보험상담' '무료 재무진단' '숨은 보험금 무료 안내' 등을 내세워 소비자에게 접근한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