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선도 아닌데 공화당 전당대회 9월개최…중간선거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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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9~10일 '공화당 텃밭' 텍사스주 댈러스서 개최… 중간선거 상하원 다수당 유지 위한 공화당원 결집 의도 미국 공화당이 사상 첫 '중간선거 전당대회'를 개최한다.
미국 정당의 전당대회는 통상 대통령 선거가 있는 해에 각 당의 대통령 후보 지명을 위해 개최되는 행사로, 중간선거를 앞두고는 열리지 않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2기 후반의 국정 동력 유지를 위해 지지층을 결속시키려는 행보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30일(현지시간) SNS(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공화당이 9월 9~10일 미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사상 첫' 중간선거 전당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전당대회 개최 소식을 "대형 뉴스(BIG NEWS)"라고 전하며 "(이번 전당대회는) 정말 환상적인 행사가 될 것이다.
(중간선거 전당대회는) 전례 없는 일이며, 진정으로 역사적인 사건이 될 것"이라며 의미를 부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