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클러스터' 호남 찾은 李 "재임 중 가장 보람…시민여러분 축하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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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서남권 반도체 제2 클러스터 조성과 관련해 "제가 1년 조금 넘게 재임했는데 가장 보람 있는 일"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 직접 참석해 "저로서는 참으로 기쁘고 의미있는 날"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호남에 (기업들이) 대규모 투자를 하도록 좋게 말하면 유도, 심하게 얘기하면 유인을 (했다.) 강요는 하지 않았다"고 말해 좌중의 웃음을 이끌어냈다.
그러면서 "(취임 후) 여러가지 보람 있는 일이 있었지만 정부의 정책을 잘 조정해 이런 (투자) 환경을 만들어내고 기업의 결단을 이끌어낸 일이 가장 보람 있는 일"이라고 했다.
축사 말미엔 "제가 너무 즐거워서 말이 많았다.
감사드린다"며 "전남·광주특별시민 여러분, 축하드린다"고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