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이 대통령 “호남 반도체 투자, 지역 차별 운운하지만 조족지혈에 불과”
ONP 요약
반도체 수출 호황을 배경으로 정부가 29일 호남 지역에 제2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광주·전남 건설주들이 주가 상한가를 기록하며 지역 투자 효과에 기대를 나타내는 한편, 전북 등 다른 지역의 광업·제조업이 역성장을 기록하면서 투자 집중에 따른 지역 간 불균형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진보 성향: 반도체 호황에도 불구하고 전북의 광업·제조업이 2년 만에 역성장을 기록하는 등 투자 집중으로 인한 지역 불균형 심화 지적. 호남과 전북의 투자 규모 격차('1000조~2000조원' vs '현대차 9조원')로 인한 상대적 박탈감을 강조하며 경제 양극화 우려 제기.
중도 성향: 반도체 수출 호황 지표(EBSI 115.8)와 광주·전남 건설주 주가 상승 현상을 객관적으로 보도. 정부의 호남 최적지 설명(인프라·용지·전력)을 팩트 기반으로 중계.
보수 성향: 반도체 수출이 4분기 연속 호황(EBSI 100 이상)을 기록하고 있으며 호남 투자를 지역 경제 활성화로 평가. 다만 일부(개혁신당)는 정부가 사전 결정된 결론을 현실에 맞추는 '답정너식' 정책 추진이라며 정책 수립 과정을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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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정부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에 국민의힘이 반발하는 상황을 두고 “이걸 갖고 지역 차별 운운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은데, 호남 지역 투자가 조금 많은 게 사실이긴 하지만 역사적으로 누적된 투자량을 비교한다면 그야말로 조족지혈에 불과하다는 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