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사병은 뇌가 익은 것, 43도 넘으면 사망"…전문가의 강력 경고
AI 통합 요약
6월 11일 목요일은 중부지방과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오후부터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천둥·번개와 돌풍을 동반하며, 일부 지역에는 우박도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
열사병은 뇌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혀 급사에 이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전문가의 경고가 나왔다.
이대목동병원 응급의학과 남궁인 교수는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썰닥'을 통해 열사병의 위험성을 역설했다.
남 교수는 "우리 몸은 기본적으로 열을 계속 만들고 있다.
특히 주요 장기들, 근육 같은 데서 열을 끝없이 만들고 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추위에 강한데 생각보다 더위에는 약하다"며 "우리가 체온을 낮출 방법이 그렇게 많지 않다.
우리가 에너지를 만들고 있기 때문에 체온과 같은 36.5도 방에 들어가면 어마어마하게 덥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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